3년만에 뭉쳐있던 근육을 풀어주고 왔다. 운동이 최고지만 한번씩 남에게 받는 마사지란 최고인거 같다.제대로 힐링한 날!
여행 바람이 불었나보다. 이번년도는 못가봤던 곳 다 가봐야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