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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 만에 마사지 받은 날

3년만에 뭉쳐있던 근육을 풀어주고 왔다. 운동이 최고지만 한번씩 남에게 받는 마사지란 최고인거 같다.제대로 힐링한 날!

카테고리 없음 2025. 1. 31. 20:22
떠나고 싶은 요즘

여행 바람이 불었나보다. 이번년도는 못가봤던 곳 다 가봐야지!

카테고리 없음 2025. 1. 17. 19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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